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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 일지

1달 넘게 미드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

by 영어사전 2024. 3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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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일지
영어일지

 

 

지난번에 만 시간 일지를 쓴다고 하면서

매일 일지를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,

생각보다 미드 공부 시간이 안나기도 했고..

(물론, 내가 게으르기도 했고..)해서...

 

만 시간일지를 쓸 수가 없었다.

 

만 시간 공부를 다짐한 것은

작년 12월 이었지만,

 

올해 03월 14일 기준으로

모던패밀리 시즌1의 7화까지 공부를 완료했다.

 

금방 금방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,

생각보다

한 문장마다 공부해야 할 표현이 꼭 있었다.

 

스크립트를 보면 바로 해석이 되지만,

나보고 그 해석으로 영작해 봐라 혹은 말해봐라라고 말하면

말할 수 없는 문장들이었다.

 

예를 들어서

be supposed to 동사원형

이 표현이 정말로 많이 쓰인 것을 알 수 있었다.

 

한 표현 나올 때마다 하나씩 그 뜻을 정리하다 보니

상황별로 다양한 be supposed to 동사원형의 문장이

나오더라

 

그래서 이 전에 나왔던 표현들을 다시 보면서

아~ 이런 의미로 쓰이는구나 조금씩 깨달을 수 있었다.

 

그리고 내가 정말 어려워했던 가정법

가정법과 조건문의 차이가 어려웠는데,

원어민들은 이것을 자유자재로 왔다 갔다 쓰면서

이것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나 고민이 들었다.

 

가장 큰 차이점은

말하는 사람이 

내거는 조건이 "가능한 것이냐"를 생각하느냐에 따라서

동사의 시제가 달라진다는 점이다.

 

문법책으로 백날 해봐야 

몇 개의 예문들로 공부했을 뿐이라서

잘 이해되지 않았는데,

이렇게 큰 맥락이 있는 상황 속에서

공부를 하다 보니 

재미있기도 하고

 

또 자주 쓰는 표현이기 때문에

점차 익숙해지는 것 같다.

 

물론 7화까지 밖에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

모르겠지만..

 

점점 1화를 공부하는 데 시간이 줄어드는 것 같다.

 

하지만, 시간을 줄이기보다는

한 표현 한 표현 내가 진짜로 표현할 수 있는지에 집중해서

 

정말 잘 이해하고 싶다.

 

앞으로도 파이팅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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